주식/ETF

XLV 헬스케어 섹터 지수추종

춘배유랑 2024. 10. 1. 00:36

this sector primarily include health care equipment and supplies, health care providers and services, biotechnology, and pharmaceuticals industries. Johnson & Johnson, Pfizer, UnitedHealth, AbbVie and Eli Lilly are included in this sector

헬쓰케어 장비, 헬쓰케어 서비스, 바이오 그리고 제약 업종을 골고루 담고 있는 ETF

 

출처 : https://www.sectorspdrs.com/mainfund/xlv

일라이릴리, 유나이티드제약, 존슨앤존슨, 아비비, 머크, 애보트 등 상위 보유종목은 주로 제약사, 

제약사를 뒤를 이어 헬스케어 장비나 서비스 기업이 구성되어 있다. 

- 분기별 수익 현황

제약사업종이 코로나시절 최대 수혜를 맞았다가 하락을 면치 못했는데 

최근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수익율이 점점 좋아지고 있음. 

당뇨치료제, 다이어트의 최고보조제로 유명한 일라이릴리의 상승이 견인한 것으로 보임. 

 

- 배당수익율

분기별 배당금

최근 10년간의 분기별 배당금 1주당 1~2달러 선이며, 

XBI 나 다른 ETF 와 함께 구성하여 노후 생활비로 활용


 

제약(42%), 헬스케어 장비(32%), 헬스케어 서비스(21%), 생명공학(5%)로 바이오 산업 골고루 배분되어 있는 ETF

https://www.google.com/finance/quote/XLV:NYSEARCA?sa=X&ved=2ahUKEwid7_On9-qIAxXgr5UCHQLSGDAQ3ecFegQIJhAf

 

https://www.sectorspdrs.com/mainfund/xlv

XLV 요약


노령화인구 증가에 따른 바이오 섹터는 점차 유망할 것으로 보이며, 

헬쓰케어 관련 XLV와 XBI 를 고루 섞어서 장기 투자하게 된다면 상당히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임. 

 

■ 노후 생활비 시물레이션

- 분기배당금이 1.5달러,

- 분기당 1000달러 목표

- 필요 보유 주식 수 : 약 1000개 

- 2024년 9월 30일 기준 153달러, 약 150달러 

- 150 달러 * 1000주 = 150,000, 15만달러 필요 

-  10년 동안 1달에 1개씩 매수 한다면?  1년 52주, 10년 520주 

   : 10년동안 520 개의 주식을 소유할 수 있음. 

- 장기 투자이므로 ISA 또는 IRP 계좌로 매수해야 이득이지만, 

현재 국내주식, ETF만 가능하므로 국내 증권사에서 운용하는 ETF 중 XLV와 XBI를 투자하는 상품으로 가입

이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으로 생활은 불가하고, ETF 상승을 통해 이득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함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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